협박, 폭행
벌금형
[학교폭력 가해자 처벌 방어] 성인 되어 법적 책임을 지게 된 의뢰인, 학폭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벌금형으로 방어 성공
학교폭력으로 고소를 당한 성인의 의뢰인의뢰인은 고등학생 시절 친구가 친한 선생님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뱉자 그것을 말리기 위해 협박 및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해당 사안으로 인해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의뢰인은 6호 처분(수업 5일 정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던 의뢰인은 어느 날 학교폭력을 저질렀던 것을 이유로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학교폭력이 형사사건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구속 또한 걱정이 되는 사항이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륜의 학폭전문변호사를 찾아와 상담을 받아보셨습니다. 과거를 반성하는 의뢰인에 모습에 집중한 학폭전문변호사대륜의 학폭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바른 생활을 살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의뢰인은 피해자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배상하기 위해 공탁을 하였음■ 의뢰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많은 반성 중임 위와 같은 변론을 제시하며 대륜의 학폭전문변호사는 학교폭력으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에게 선처를 베풀어주길 요청했습니다. 벌금형으로 방어 성공한 학교폭력 형사사건학교폭력은 학창시절 학폭위가 열려 조치결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각 항목의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면 형사고소가 가능합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협박죄와 폭행죄의 공소시효 5년이 지나지 않아 성인이 된 의뢰인이 형사고소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형사사건의 경우 구속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무거운 사안이기 때문에 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위와 비슷한 상황으로 문제에 처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대륜의 학폭전문변호사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